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산 내원사 카페 <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> 양산 내원사 카페 어제 휴일을 이용해 내원사를 다녀왔는데요,근처에 아주 예쁜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봤어요.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라는 이름부터 너무 예쁘지 않나요? 야외 테라스도 정말 예쁘죠?그늘이라 시원하고 물 흘러가는것도 보이고말 그대로 힐링~ 내부 인테리어도 원목으로 깔끔하게 꾸며놨어요! 저희가 시킨건 빙수와 아메리카노!여름엔 역시 팥빙수죠~ 달달하고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.여러분도 이 근교에 방문할 일 있으시면 한번씩 들러보세요^^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