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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블레스 스토리

부산태풍 경로 바뀌어 대마도 쪽으로 이동예상

부산태풍 경로 바뀌어 대마도 쪽으로 이동예상



7호 태풍"쁘라삐룬"의 경로가 기존 예상되었던 것보다 더 동쪽으로 바뀌어

대마도 쪽으로 이동 예상되며 우리나라 피해가 더 적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.


정말 다행입니다. 이번 태풍의 피해가 클것으로 예상했는데

다행히 피해가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


부산시의 태풍 대책


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첫 업무시작


오거든 시장이 오는 2일로 예정되있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

1일 오전 7시부터 태풍 "쁘라삐룬" 북상으로 인한 재난대비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 

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.


또 대책회의가 끝난후 부산의 "상습침수지 5곳과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서 현황을 청취하고

"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가해줄것"을 당부했다고 합니다.


태풍이 끝까지 무사히 부산을 지나쳤으면 좋겠습니다.